550,367

▲ BT&I 송경애 사장(오른쪽)이 10일 서울 역삼동 소재 강남사무실에서 미코리더스 자문위원 위촉식 진행 후 뷰티한국 김원식 대표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.
BT&I 송경애 사장이 미스코리아 본선진출자 모임 `미코리더스`의 사회공헌 및 자기개발 활동 지원을 약속했다.

송경애 사장은 10일 서울 역삼동 소재 강남사무실에서 미코리더스 모임을 주도하고 있는 뷰티한국으로부터 `미코리더스 자문위원` 위촉장을 받았다.

미코리더스는 2013년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탄생한 미스코리아 본선진출자 모임이다. 2006년부터 2015년까지 배출된 미스코리아 당선자 및 지역 당선자 30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.

현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사를 겸하고 있는 송경애 사장은 향후 미코리더스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. 또 자신이 `미스워싱턴 선` 출신인 만큼 미스코리아 개개인의 역량 강화에 초점 맞춰 멘토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.

송 사장은 “미스코리아 후배들을 만나보면 미스코리아 활동 후 사회인으로서의 삶에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”며 “이들이 개별 능력치를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멘토로서 도움을 주고 싶다”고 말했다.

한편 송경애 사장은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 `아너 소사이어티` 회원 여성 기업인으로 유명하다. 이밖에 미국 포브스에서 선정한 아시아 기부영웅, 포춘코리아 선정 2011 한국 경제를 움직이는 인물 등에 이름을 올리며 활발한 기업·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.

 

염보라 bora@beautyhankook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