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‘아너 소사이어티(Honor Society)’ 공개회원 18명이 ‘재능을 나눕시다’ 캠페인에 참여하기로 했다’는 본지 기사가 나간 지 하루 만에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3명 더 늘게 됐다.

이찬승(61) 능률교육 전 대표와 장복영(62) 백양산업 대표는 28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가졌다. 이들은 29일 1억원씩 기부할 예정이다. 기업전문여행사 BT&I 송경애(49) 사장은 여성 전문경영인으로는 처음으로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겠다는 의사를 본지에 밝혔다. 송 사장은 설날(2월 14일)을 전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가입식을 가질 예정이다. 이로써 아너 소사이어티 공개회원은 18명에서 21명으로 늘게 됐고, 비공개 회원까지 모두 24명이 됐다.

이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아너 소사이어티 첫 모임인 ‘제1회 나눔과 감사의 날’ 행사를 열었다. 이 자리에서 아너 소사이어티는 ‘더 밝은 사회를 위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선언문’을 채택, 앞으로 한국의 나눔문화를 선도하고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창조하며, 재능 나눔 운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.

[알립니다]
조선일보는 창간 90주년을 기념해 한국자원봉사협의회·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‘재능을 나눕시다’ 캠페인을 펼칩니다. 이 캠페인은 자신이 가진 재능과 기술, 지식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 운동입니다. 재능을 나누고자 하는 기업이나 사회단체, 개인 모두 참여할 수 있습니다. 도움을 원하는 개인·단체도 접수를 받아 재능기부자와 연결해 드립니다. 재능나눔 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기부하실 수도 있습니다. 이 캠페인은 행정안전부·보건복지가족부·여성부·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합니다.

▲캠페인 홈페이지 www.volunteerkorea.or.kr
(event.chosun.com 또는 재능을나눕시다.org)
▲문의: (02)3210-1730~1 (평일 오전 9시~오후 6시까지)
▲재능나눔 기부: 하나은행 255-287107-00105 (예금주: 사회복지공동모금회)

출처 : 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0/01/29/2010012900155.html